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창조 101 (문단 편집) === 연습생 관련 === * 연습생들의 실력이 전반적으로 높지 않다. 사실 [[홍콩]][* [[응 씨 카이]] 및 소속 그룹이었던 [[AS 1]] 참고.]이나 [[대만]]도 마찬가지지만 [[중국]]에서는 [[대한민국]]식의 [[연습생]] 시스템은 존재하지 않고[* [[위에화엔터테인먼트|위에화]]같은 경우가 [[한경]]을 영입하여 3대 기획사까지 사세를 확장하는 효과를 톡톡히 누린 다음 본격적으로 [[대한민국]]을 벤치마킹해서 [[연습생]] 시스템을 갖춰 놓았으며, 아예 데뷔조는 [[대한민국]]에 보내서 트레이닝을 시킨다. 5인조 보이그룹 UNIQ([[유니크]])가 그 첫번째 케이스이고 아예 [[대한민국]]에서 데뷔까지 했다.], 몇몇 기획사들이 외모가 출중하거나 재능있는 애들을 데뷔조로 픽업해서 단기간(길어야 수 개월) 트레이닝시켜서 데뷔시키는 스타일이라서 실력이 높을 수 없다. 하지만 아예 기본기가 전혀 없는 참가자가 수두룩하던 [[우상연습생]]과 달리 창조101에서는 그래도 이런 참가자는 적은 듯[* 초반에 퇴출된 3sunhine멤버나 양차오웨 정도가 기본기가 아예 없는 참가자로 볼 수 있다.]. 특히 가창력 쪽은 상당히 괜찮은 참가자가 많다. 애초에 참가자들 대다수가 이미 무대경험이 있는 소위 '경력직' 들 인데다가, 높은 순위의 참가자들은 한국에서 트레이닝 경험이 있는 이들이 많은 탓도 있다. * [[중국]]의 사정상 일반 가정 출신이 몇 년 동안 비싼 수업료를 내고 개인 트레이닝을 받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2000년대 중반부터 서서히 발달한 [[중국]]의 대중문화 형편상 적절한 트레이너도 별로 없다.[* [[한한령]]으로 대한민국 연예인들의 중국 진출은 어려워졌지만, 스탭들의 진출은 계속되고 있는 이유도 중국에 관련 인력이 적기 때문이다.] 이런 사정 때문에 [[금수저]]가 아니면 제대로 트레이닝을 받아서 실력을 갖추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그래서 몇몇 연예인 지망생들은 연습생 시스템이 발달한 [[대한민국]]에 자비로 유학을 와서 [[연습생]] 생활을 거쳐 데뷔한다.[* [[차오루]]가 이런 케이스다. [[차오루]]는 2004년 [[중국]]에서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하고 방송 활동을 했다. [[중국]] 활동 당시 같은 회사 소속이었던 [[장나라]]의 아버지인 [[주호성]]의 도움으로 [[대한민국]]으로 건너와 한국어 4급 자격을 취득한 후, [[중앙대학교]]에 08학번으로 입학했다.([[박신혜]], [[강하늘]], 같은 그룹 [[린지(가수)|린지]] 등 학과 동기) 이후 회사 오디션을 거쳐 [[피에스타(아이돌)|피에스타]]로 데뷔했다.] 물론 [[주결경]]이나 공설아같이 [[대한민국]] 회사에서 직접 캐스팅해서 [[대한민국]]에서 [[연습생]] 생활을 거친 경우도 있다. * 상기한 대로 사실상 기존 걸그룹-가수의 재데뷔를 위한 예능이 되어 버렸기 때문에, 연습생의 입장에서 본명만 허용되었던 오리지널 [[프로듀스 101]]과 달리 예명으로 참가하는 것이 허용된다. Yamy의 본명은 궈잉(郭颖)인데, Yamy는 2017년 <中国有嘻哈> 시절부터 이 예명을 써 왔다. * 참가자들이 자주 쓰고 나오는 있는 해리 포터 안경은 중국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패션이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주결경]]과 [[성소]]도 이걸 쓴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바 있다. * 태국 출신 Sunnee와 리쯔팅이 데뷔권에 있는 것은 태국 네티즌 캐리[* 태국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과는 달리 화교들을 그다지 차별하지 않는데다가, 화교들이 태국 주류사회에 잘 합류했기 때문에, 심지어 총리까지 배출했다. 쿠데타로 쫓겨난 [[탁신]] 前 태국 총리가 바로 화교 출신. 화교들이 득세할까봐 아예 화교 주류지역인 [[싱가포르]]를 강제 독립시켜버리고, 철저히 고위직에서 배제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같은 나라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어쨌든 태국인들이 화교지만 자국인인 이 두명에게 몰표를 준다는 설이 있는데, 태국인들은 한자를 잘 모르는데다가, 자국인이 여기서 뽑힌다고 딱히 자랑스러워할만큼 C-pop의 위상이 높은 게 아니기 때문에, 굳이 찾아와서 했을지는 좀...(한국의 서바이벌에서도 이런 일이 벌어졌는데, [[SIXTEEN|식스틴]]에 나선 [[쯔위]]의 경우, 대만 네티즌들이 조직적으로 밀어주기 위해서 한국어를 모르는 대만네티즌들을 위한 갤럭시 밀크앱을 이용한 투표방법까지 돌 정도.)]라는 설이 있다. 그런데 둘다 실력은 괜찮은 편이기 때문에 진짜 그런지는 좀 더 두고 봐야 할 듯. * 5월 15일 상위권(선의, 미기, 야미, 양차오웨, 창둥웨 등)이 후난위성TV의 인기 예능인 "쾌락대본영"에 참가하기 위해 후난성 창사로 갔다. * 5회에서 연습생들이 압류되었던 핸드폰을 반환받아 가족과 통화를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각 연습생들이 자기 가족들과 각양각색의 중국어 방언들로 이야기하는 보기 드문장면이 나왔다. 제작사 측도 알아듣기가 힘들어 자막을 붙이지 못했다. 야미는 [[광둥성|광동성]] 토박이인 듯,[* [[성소]]의 경우는 [[광둥성|광동성]] [[선전(도시)|심천]] 출신이지만, 부모님이 타지 출신이기 때문에 [[광동어]]를 아예 못 한다. 성소의 본적은 [[장시성|강서성]] 및 [[후난성|호남성]]이다.] 가족과 [[광동어]]로 이야기했다. * 1차 탈락이 결정되는 투표가 종료되고 풀린 비하인드 영상을 보면 본편에서는 거의 편집된 탈락한 참가자들의 영상들이 많이 나온다. 특히 연습하는 모습이나 생활하는 모습등 입덕이 가능한 영상들이 뒤늦게 풀리면서 오리지널과 마찬가지로 편집 형평성이 불거지기도 했다. * 1차 순위발표식에서 61위로 탈락한 우샤오쉬안 같은 경우는 2화의 등급조정 과정과 3화에서 짧은 경연준비 장면만으로 눈에 띄어 OPPO의 화제성 1위에 오른 것을 감안한다면 편집된 분량이 한탄스러울 참가자다. 처음 주제곡을 공개하는 자리에서 제일 처음 원샷으로 잡히는 참가자이고, 오리지널 방식이었다면 커트라인 61위를 한 참가자이자 OPPO의 화제성 순위에서 1위를 하여 1만표를 득표하여 62위에서 61위로 올라선 참가자라 극적인 막차의 주인공으로 스토리까지 더해질수 있었던 참가자여서 더욱 아쉬운 참가자다. * 순위 다툼이 치열해지자 중국웹에서는 참가자에 대한 허위사실이나 루머 유포가 위험수위에 달하고 있다. 5월 30일, 미기에 대한 악성 루머가 퍼지자 [[위에화엔터테인먼트|위에화]] 측은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외에도 특정 참가자에 대한 조작 성형사진, 거짓 남성편력 등이 돌고 있다. * 교복형 유니폼을 입고 찍은 프로필 사진이 이상하게 나온 출연자가 많다. 사진작가나 메이컵 담당자가 거의 안티라고 여겨질 만큼 실제 모습과 동떨어지게 나온 출연자가 많은 편. 그나마 프로필 사진이 제대로 나온 사람은 [[우쉬안이|선의]]나 [[양차오웨]] 정도다. * 한국에서도 그랬지만, 탈락한 참가자들이 서바이벌 참가후 소속사를 떠나는 경우가 많은 듯. 천이판은 1차컷오프에서 탈락하자마자 소속사를 떠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전 [[1931]] 소속 우첸, 샹위싱, 판웨이도 탈락 후 소속사(歡聚傳媒:환취미디어)를 떠나 무소속이 되었다고 한다. 1931 소속으로는 류쓰첸만 소속사에 남는 셈. * 오리지널에서는 참가자의 체중을 매일 체크하며 참가자의 다이어트를 상당히 압박한 모양인데,[* 이 때문에 오리지널의 홍콩인 참가자 [[응 씨 카이]]는 잠시 외출에서 홍콩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힘들다고 울면서 호소했고, 이는 홍콩 현지에서 센세이셔널하게 보도된 바 있다. 이전부터 외국 언론에서는 k-pop의 어두운 현실이라며 다이어트 압박, 기획사의 횡포, 성형수술, 잔인한 연습생 시스템 등의 문제점이 여러 차례 보도된 바 있었다.] 창조101에는 그런 압박이 없는 듯. 경연이 끝난 후에는 수고했다며 주최측이 참가자들에게 푸짐한 연회를 열어주고 있다. 가오추쯔나 돤아오쥐안 같은 참가자들은 참가 중에 체중이 늘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